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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신없는 하루였다...
오리엔테이션 -> 개인공부 -> 나이스투밋유 -> 피어세션 -> 개인공부라고 요약할 수 있을거 같다.
솔직히 말하면 개인공부 시간에 강의 많이 못 들음 ㅠㅠㅠ
오늘 한 일
Tistory 만들기
M-coRE 멘토링 신청서 작성
이 두개를 위주로 했던 거 같다!!
성장일지, 개발일지 같이 글을 쓸거 같은데 이런건 처음해봐서 이참에 습관화를 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
피어세션 팀원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다들 열심히 하시고 좋은 분들과 할 수 있어서 다행인거 같다
배운거
google Drive가 아닌 One Drive를 통해 피피티 제작을 같이 해봤는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종종 이용할거 같다
무엇보다 이 말이 가장 힘이되고 기억남는 거 같아서 적고 끝내고 싶다
"시작점은 다르지만 부스트캠프가 끝나면 모두 같은 지점에 있게 된다"
현직자들도 많고 대학원생 혹은 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주눅들어있던 나한테 정말 큰 힘이 되었던 멘토님의 말씀인거같다.
해야할 거
Tistory 테마 편집을 그냥 하다가 귀찮아서 말았는데 시간날 때 조금씩 고치면 좋을 거 같다!
화이팅 해보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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